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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들세상칭찬릴레이
얼마전부터 회원 초등학교에 집을 잃은 듯한 백구가 나타났다고 합니다.
어떤 회원 초등학생들은 그 강아지를 괴롭혔지만,
다른 회원 초등학생들은 그 못된 행동을 막았으며, 시에서 운영하는 공공 동물보호소로 연락을 하여 강아지가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.
괴롭힘을 당한 기억 때문에 보호소 직원이 출동한 날에는 강아지를 잡지 못했다 합니다.
아직 회원 초등학교에 나타나는 이 강아지가 배가 고파하는 것을 보고 먹을 것을 준 회원 초등학생들도 있다 합니다.
이 사회의 약자인 동물을 불쌍히 여기고 도와준, 그리고 학대를 한 자들을 막아준 회원 초등학생들을 크게 칭찬합니다.
홈페이지에 이 글을 남기기 위해 칭찬대상을 한 명 적어야 해서 대표로 천정우 어린이 이름을 적었고, 이 백구 강아지를 도와준 모든 회원 초등학생들을 칭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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